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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심장
   
 

소아심장클리닉에서는 이러한 질환을 진료합니다.

- 선천성 심질환
- 후천성 심질환(가와사끼병,류마치스열)
- 심잡음
- 불규칙적인 심박동
- 영아기의 수유곤란, 호흡곤란, 체중증가 부전, 청색증
- 소아의 흉통, 운동능력 감소, 실신

소아 심장클리닉에서는 이러한 검사를 합니다.

- 병력청취 및 신체계측
- 청진
- 심전도 검사 및 혈액검사
- 흉부 방사선 촬영
- 심장 초음파검사

 

선천성 심질환
   
 

선천성 심질환은 생존 신생아의 약 1%에서 발생하며 그 원인은 염색체 이상(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이나 임신중 복용한 약물(알콜, 리티움, 하이단토인, 암페타민, 발프로에이트), 바이러스 감염(풍진), 모체질환(루푸스, 당뇨, 말판증후군, 누난증후군) 등 일부에서 밝혀진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90%) 아직까지 미상입니다.
선천성 심질환은 심실중격결손이 가장 흔하며 동맥관 개존증, 심방중격결손, 대혈관전위, 활롯씨 4징, 폐동맥협착 등 다양한 종류의 질환이 있습니다. 크게 나누면 청색증의 동반 유무에 따라 청색증형 심질환과 비청색증형 심질환으로 구분되며 이중 청색증형 심질환은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하지 않으면 영유아기에 사망하게 됩니다.
가족중 선천성 심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그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데, 부모중 한명이 있는 경우 그 빈도는 2~4%로 높아지고 특히 엄마가 있는 경우 10%이상이 되기도 합니다.
선천성 심질환의 진단은 청색증이 있는 경우에는 임상증상으로 조기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나 청색증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청진상 심잡음으로 의심을 하게 되고 초음파검사를 통해 확진을 하게 됩니다. 질환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심잡음이 들리는 시기는 각기 다르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생후 2~3개월경에 발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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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끼병(Kawasaki disease,MLCS)
   
 

가와사끼병은 1967년 일본인인 토미사꾸 가와사끼가 처음 보고한 원인 미상의 급성 혈관염으로 영유아와 소아에서 흔히 발병하며, 소아연령에서 가장 흔한 후천성 심장병의 원인입니다.
원인은 분명치 않으나 어떠한 감염이 선행후 그에 대한 면역체계의 이상반응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85%가 5세 미만에서 발병합니다.
증상은 고열이 5일이상 지속되며 항생제에 반응이 없고, 양측 결막의 충혈, 입술의 균열과 홍조, 딸기모양의 혀, 구강의 발적, 경부 임파선의 비대, 피부의 발진, 손발의 부종과 급성기가 지나면서 나타나는 손가락, 발가락 그리고 항문 주위의 피부 벗겨짐을 보입니다. 급성기에는 이외에도 설사, 복통, 담낭종대, 무균성 뇌막염, 간염, 관절염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심장을 침범한 증상으로 급성기에는 심근염, 심낭 삼출이 생기기도 하며, 발병 1~2주 경부터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심한 관상동맥의 염증은 후에 동맥의 파열, 심근경색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진단은 검사소견이 도움이 되기는 하나 임상증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최근 비전형적으로 나타나는 가와사끼병이 많아 진단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치료는 급성기에는 면역글로불린과 아스피린을 사용하고, 급성기가 지나면 저용량 아스피린을 장기간 복용합니다.
관상동맥에 합병증이 없는 경우 예후는 좋으나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장기간의 투약 및 경과관찰을 요합니다. 약 3%에서는 재발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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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신생아란 출생후 첫 4주간을 말하며 이 시기는 태아기의 연속으로 출생후 자궁외의 환경에 여러 생리적 적응현상이 완성되는 기간으로 많은 생화학적 생리적 변화가 따릅니다.
이 시기의 신생아는 면역학적으로 취약하고, 체온조절의 능력도 미숙하며 여러 신체적 조절 기능이 발달되지 않았으므로 보호자의 세심한 간호가 필요하며, 신생아에서 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특성을 잘 이해하고, 또한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의 조기 발견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신생아의 생리

- 체온조절 능력의 미숙 : 열생산 능력 부족, 열 과다 소실
- 호흡 : 분당 40~60회
- 심박동 : 분당 120~160회
- 소화기계 : 24시간 이내 태변의 배출
- 비뇨기계 : 48시간 이내 소변, 요산에 의한 붉은 소변이 나오기도 함
- 내분비계 : 모체의 호르몬 영향으로 유방의 몽우리, 젖분비, 질 분비물이 있기도 함
- 피부 : 비립종, 연어반, 중독성 홍반, 신생아 여드름이 정상아에서 나타남

이러한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세요.

- 수유장애, 배변장애, 수면장애
-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황달
- 배꼽의 분비물과 발적
- 심한 눈꼽
- 불규칙하거나 가슴함몰을 동반하는 호흡
- 피부색의 변화
- 사지 움직임의 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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